갤러리 0℃ 0도씨(영도씨) 연희동

박준구 개인전 [시간위를 흐르다 - 소요유 逍遙遊 ]2025.10.18~11.14 미술인+ 갤러리0도씨 작가공모 선정작가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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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인+ 갤러리0도씨 작가공모 선정작가 초대전 1
🌈#박준구작가 개인전 @jungoo_park_artist


🔴 시간 위를 흐르다 -소요유 逍遙遊 🔴
✔️ 2025. 10.18(토) ~ 11.14(금) Opening 10.18(토) pm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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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0°C @gallery.0doc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 180 1층 336-3050 0doc.kr



<개인전> 

2025 박준구 초대전, 소요유(逍遙遊) – 흐르다 (갤러리0도씨, 서울)

2025 박준구 개인전, 소요유(逍遙遊) – 바라보다 (노송갤러리, 수원)

2024 박준구 초대전, 소요유(逍遙遊) – 경계에서 노닐다 (정인아트갤러리, 옥천)

2023 박준구 초대전 (지에스갤러리, 서울)

2023 박준구 초대전, 소요유(逍遙遊) – 경계에서 머물다 (갤러리71, 서울)

2022 박준구 개관기념 초대전, 소요유(逍遙遊) – 경계에서 길을 찾다 (정인아트갤러리, 옥천)

2022 박준구 초대전 (갤러리 오르, 옥인)

2021 박준구 개인전 (디지털엠파이어2 갤러리, 수원)

2020 박준구 초대전 (구울담 갤러리, 인천)

2019 서울 모던아트쇼 : 비(飛) – 소요유(逍遙遊) 展 (양재 aT센터, 서울)

2016 Art in Life Show 2016 (COEX, 서울)

2016 갤러리 다소 초대전 (김포, 경기)

2015 Art in Life Show 2015 (양재aT센터, 서울)

2015 KAPM 대한민국미술제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015 박준구 초대전 (Gallery H, 현대백화점 중동점)

2014 서울 모던아트쇼: 流 – 머문 자리 展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013 서울 모던아트쇼: 流 – 머문 자리 展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수상>

2023 제26회 세계평화 미술대전 “우수상” (마루아트센터, 서울)


2022 제22회 안견미술대전 “우수상” (서산시 문화회관)


2019 서울 모던아트쇼, 메세나 대상전 우수작가 선정 (양재aT센터, 서울)


2014 제6회 서울 모던아트쇼 부스전 “장려상”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1994 제1회 公山 미술제 “입상” (동아 갤러리, 서울)


1992 제28회 경기미술대전 “특선” (경기도 문화의 전당, 수원)


1991 제27회 경기미술대전 “특선” (경기도 문화의 전당, 수원)






자연과 인간의 상호교감과 상생을 이야기 하다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들은, 눈을 뜨며 맞이하는 풍경들이 낯설고 이채롭다. 한 생명의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과 우주는 결코 예사롭지 않다. 처음 보는 세상의 하늘과 대지는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무사(公平無私)하기 그지없다. 무수한 인과(因果)와 부딪김의 현상에서 다시 바라보는 자연은 예전의 모습 같지만은 않을 것이다. 성장을 거치면서 미시적이거나 거시적으로 사고하고 통찰할 수 있는 혜안에 눈을 뜨고 바라본 자연은 어떠한가? 예측불가하고 변화무쌍하지 아니한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계절의 변화와 운행에 순응하고 예측하며 살아가고 또한 스러진다.

농사일에는 절기가 중요하고, 천문학에는 깊은 하늘이 필요하고, 뱃사공은 일기를 살펴야 한다. 저마다의 분야에서 심도있는 관찰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반면, 각자의 세계에만 국한하다보면 소홀해지는 세계는 무지하거나 공허하게 느껴질 것이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알 수 없다고 해서 부정하거나 없는 것으로 간주해서는 안된다. 자연은 우리가 인지하는 곳에서나 그렇지 않은 곳에서나 변함없이 항상 그렇게 경이롭고 신비한 모습으로 우리 주변에 있어 왔다. 원초적으로 거스르다보면 삼라만상(森羅萬象)이 다름이 아니다.

인간은 “자연(宇宙)과의 상생과 교감을 이루며 깊이 있는 깨달음을 체득하고, 보다 높은 차원의 삶을 영유 한다”는 의미로 나의 주요한 예술철학과 사상의 근간을 축약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체적으로는 동양의 유구한 철학 사조들인 화엄의 연기론, 노자, 장자 등에서 보여 지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들여다보면 적잖이 이해가 될 것이다.  

 노자는 자연과 우주의 생성원리와 이치를 서술하고, 그러한 우주 안에서 인간이 어떻게 처신하고 깨달음을 실행해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담론을 남겼다고 본다면, 장자는 노자의 철리와 사상을 설화나 비유를 적절하게 활용하면서 좀 더 주관적이고 접근하기 쉽게 이야기 방식으로 설파했다고 여겨진다. 화엄사상의 연기론을 개괄하자면 현상세계의 모든 사물들은 겉으로는 서로 아무런 연관도 없는 개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우주만물이 인과의 순환관계로 무한한 연관성을 갖고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으므로 무엇 하나 사소한 것 없이 모두가 특별하고 신성하다는 의미이다.

-박준구 작가노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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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0도씨


Gallery 0℃


0℃는 온도의 출발점이자, 물의 상태변화의 기준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0℃는 이제막 출발은 하는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중견작가들의 예술세계도 대중들에게 잘 전달될수 있도록 기여하는 갤러리가 되겠습니다.

따뜻하고 젊고 열정적인 갤러리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 can be said to be the starting point of temperature and the reference point for changes in the state of water. Gallery 0℃ will discover and support new artists who are just starting out, and contribute to ensuring that the art world of mid-career artists is well communicated to the public. 

We will strive to grow our gallery into a warm, young and passionate gallery.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 180 1층